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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50603 ~ 20250708
기억하고 싶은 문장
일과 인생에서 질문을 하는 사람은 존경받는다.
이야기를 해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질문을 해야 배울 수 있다.
내용 정리
친한 친구에게 화를 내고 소원해진 후 혼자한 질문
- 왜 그런 말을 했을까? 말다툼에서 이기는 것이 친구를 잃어버리는 것만큼 가치가 있을까?
질문을 하면 허점이 드러나서 불리해진다 (== 오해)
- 질문을 하면 무식해보일 것 같음
-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것을 질문하는 사람을 존경함
질문을 받으면 답을 한다
- 질문은 뇌를 자극해 자신도 모르게 대답이 나오게 함
- 대답을 하지 않을 수 있지만 처음 느끼는 충동은 대답을 하는 것
- 따라서 질문을 하는 사람이 훨씬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됨
질문은 생각을 결정하고, 생각은 마음가짐을 결정하고, 마음가짐은 행동을 결정한다.
- 왜 하필 나야? vs 이 경험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 왜 이렇게 되었을까? vs 왜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5%의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10%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죽기보다 싫어한다
사고는 시간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 생각하지 않는 것이 더 쉽고, 생각은 변화를 요구하며 변화는 때로 고통스러움
- 따라서 이미 안정이 보장된 것에 안주하거나 기존의 방식을 되풀이하게 됨
- 판에 박힌 해결책을 사용하면서 최선인지 질문하지 않았다면 더 문제점이 많아짐
- "만일 우리가 항상 하던 대로 계속한다면 이미 갖고 있는 것밖에 얻지 못한다"
면접을 볼 때 고용주가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안다면?
자녀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안다면?
영업을 할 때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안다면?
유능한 의사가 되는 비결을 알고 싶다고? 명석하고 분석적인 두뇌, 아니면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 되는 것? 천만에 말씀. 그 비결은 아주 간단하다. 환자에게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다.
이 상황이 정말 내가 화를 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질문을 하되 듣지 않는 태도
- 그녀의 어떤 아이디어를 회사에게 경제성이 없다며 검토해 보지도 않고 기각해버림
- 그 회사는 그 판단으로 인해 그녀의 좋은 아이디어들을 영원히 듣지도 못함
- 솔직하고 중요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무시한 경우도 마찬가지임
성공한 사람들은 말을 아낀다
- 그들은 주로 질문을 하고 귀를 기울임으로써 판단과 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를 수집함
- 혼자서 떠들면 정보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
왜 귀담아 듣지 못할까?
- 아무런 보상이 없기 때문(혹은 보상이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
강요
- 부모, 교사 등 권한을 가진 사람은 강요를 하지만 결과가 지속적이지 못 함
- 강요를 당해서 생각이 바뀌는 경우는 없음
- 강요를 하는 이유는 쉽기 때문 (다른 사람 견해 고려 X)
- 쉬운 만큼 효과도 없고 당하는 사람도 귀담아 듣지 않음
물고기 한 마리를 잡으면 한 번 밖에 못 먹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우면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다.
→ 방법을 가르쳐 주면 한 가지 문제 밖에 해결할 수 없지만,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법을 알려주면 계속 기억해서 사용할 수 있다.
질문은 평범한 의사와 훌륭한 의사를 구분한다.
평범한 의사는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듣지 않는다.
훌륭한 의사는 질문을 하고 대답에 귀를 기울인다.
비범한 의사는 환자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게 만든다.
경영자들은 좀더 분발하라고 말하지만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를 규명하고 밝혀낼 수 있는 질문은 하지 않음
팀의 리더들은 확정된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할 뿐 창의성을 위한 개방적인 토론이나 질문은 하지 않음
- 직원들이 곤란한 질문을 하면? 암시적이거나 적대적임
영업이란?
- 고객의 필요와 바람을 알고 관계를 수립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안된 일련의 질문이다
아이가 왜 질문을 하는지 생각한다
- 대답을 잘해주어도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경우가 있음
- 이유는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기 위해 질문을 하기 때문 (거대한 수수께끼같은 세상에서 위안을 얻기 위함)
- 따라서 일관된 대답을 그들을 안심시켜 주어야 함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은 오직 질문하는 것이다
- 그 사람이 그 문제를 처리한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 그에게 어떤 대안이 있었을까?
- 만일 네게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겠니?
- 그가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네 살배기 아이는 보통 하루에 300번 질문을 한다. 대학 졸업자는 보통 20번 질문한다.
전문가와 만날 때
- 우선 정보를 요구할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
- 궁금한 점이 있으면 떳떳하게 물어보고, 그들에게 대답을 들어야 함
- 그렇지 않으면 왜 그들을 고용하겠는가?
-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을 요구해야 함
- 설명을 부탁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질문을 하지 않았다가 큰 실수를 저지르고 후회하는 것을 부끄러워 해야 함
모든 질문은 현문이다
- '어리석은 질문은 전혀 새로운 발전의 시작이다'
느낀 점
어렸을 적의 나는 질문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했다. 질문을 두려워하고 회피했던 이유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알리기가 싫어서였다. 다시 말하면 나에 대한 평가가 조금이라도 부정적이게 되는 것('저런 것도 모르네')이 싫기 때문이다. 그러한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강화되고 고착화되어 질문을 거의 하지 않게 되었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모르는 것이 나오면 검색을 해보고 공부를 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렇게 다방면으로 지식을 쌓으며 점차 자신감이 생기고 안도감이 들 쯤이 되어서야 그런 생각이 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모든 영역을 다 꿰고 있는 것은 아니며, 모르는 것이 나왔을 때 적당히 이해한 척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구나'. 그런가하면 이와는 반대로 질문을 잘 하면서 원하는 것을 쉽고 빠르게 쟁취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그들의 마음가짐과 행동의 비결이 궁금하던 중(또 직접 물어보지는 못 하고)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알게 된 직후에 바로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만나볼 수 있는 '질문'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심도있는 내용을 알 수 있었으며 스스로도 이를 되새기고 과거의 경험을 되돌아보면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사람들은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반응하는가? 질문의 원리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질문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가? 앞으로 나는 질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등 몇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답을 얻어낼 수 있었고, 이러한 셀프 질의응답은 습관화를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 기간 중에 여러 사람들과 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 여행지에서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나는 블로그에 검색을 하고 있었으며 어떤 분은 주변 사람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빠르게 정보를 획득하고 있었다. 실제로 내가 검색해서 얻은 정보는 과거의 정보라서 틀린 내용이었는데, 그 분이 획득한 정보는 현재 상황에 맞는 아주 정확한 정보였다. 책으로만 읽던 내용을 실전에서 몸소 경험하다보니 책의 교훈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모르는 것을 설명해달라고 부탁하는 건 부끄러운 일인가? 아니면 질문을 하지 않고 적당히 해결하려다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 더 부끄러운 일인가? 당연히 후자가 더 부끄러운 일이다. 책에서 나왔듯 질문을 받는 사람을 본능적으로 대답을 하고 싶기 마련이고, 그렇기 때문에 질문을 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된다. 그렇다면 질문을 하는 것을 두려워 할 이유는 무엇인가?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것이 더욱 어려운 일이 아닌가? 조금만 생각해보면 질문을 두려워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많은 질문을 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한 권 한 권 읽을 때마다 읽기 전후로 스스로가 달라진 것 같다는 성장감을 느낄 수가 있는데, 이 책이 유독 그러한 성장감을 많이 느끼게 해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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