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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30422 ~ 20230427
내용정리
혁신
- 최첨단 or 온갖 사양을 갖춤 (X)
- 사람들을 돕는 것 (O)
총알이 잘 날아가는 이유는?
1) 동력 ↑ (화약, 추진력)
2) 마찰력 ↓ (공기역학)
총알에 금박을 입히면?
- 가치는 올라가겠지만 더 잘 날아가지는 않음
[동력 중심의 사고]
"아이디어가 세상에 녹아들 방법을 설계하지 않은 채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은 만들다가 만 혁신과 같다."
'이 사람이 정말로 내 말을 듣고 있는 건가? 아니면 준비해 놓은 대사를 읊으려고 그저 내 말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건가?'
-> "제가 '세일즈'를 시작하는 순간 저는 고객을 잃게 됩니다."
듣는 사람이 내 아이디어에 반응하지 않으면? 본능적으로 가슴을 부풀리고 깃털을 자랑함
(신규 SW 에 자잘한 기능 추가, 면도기에 여섯 번째 날 추가 등)
부정 편향 -> 마찰력에 주목할 필요성을 시사함
직장 내 사기 저하 문제
- 긍정적 요소를 늘림 (X)
- 부정적 요소를 없애야 함(O) -> 나쁜 사람이나 행동에 대한 무관용 원칙
마찰력을 발견하려면 '노력'과 '인내'가 필요
[4대 마찰력]
1) 관성
익숙함 == 호감
-> 과거에 접촉했으나 살아남았다는 뜻 (생존 -> 검증된 것 -> 안전)
반복 노출 (seeding)
"튤립은 봄에 피지만 가을에 심습니다."
비유를 사용 (맥락을 구성)
- 상대방에게 내가 아이디어를 떠올린 맥락을 이해시킬 수 있음
극단적인 선택지 사용
- 다른 선택지가 합리적으로 보임
2) 노력
혁신은 수고를 요함
- 새로운 작업 절차를 배우는 일, 오래된 습관을 버리는 일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려면?
- 환불, 작은 사은품 등 동력 중심의 전술 (X)
- 고객이 겪는 마찰력을 줄임 (O)
ex. 같은 문제를 여러 사람에게 여러 번 설명해야 하는 것 등
수고가 많이 드는 일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음
- 수고스러움은 문제의 일부가 아니라 문제 자체일 수 있음
(1) 노력 -> 행동 원활화
(2) 모호함 -> 로드맵 작성
희망선 : 더 짧고 편한 경로를 찾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직접 만든길
- 흉물 (X),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받는 귀중한 자료 (O)
- "강력 접착 테이프가 둘둘 감긴게 보인다면, 근사한 걸 한 번 만들어볼 기회다."
3) 정서
케이크 믹스
- 베이킹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자부심
- 케이크 믹스는 베이킹 과정을 혁신적으로 쉽게 만들어 줌 -> 베이킹 답지 않다고 느껴짐
3가지 가치
1) 기능적 가치, 2) 사회적 가치, 3) 정서적 가치
알파의 권위에 도전할 베타 침팬지 -> 적대적으로 인식
(리더가 팀 내 뛰어난 직원을 방해하는 방식과 유사)
'풀 서비스' -> '셀프 서비스'
=> 혁신가 : '수요를 만들어내는 사람' -> '개인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사람'
상대의 입장(원하는 것)이 아닌 관심사(원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출 것
'상대를 '위해' 설계하기 보다는 그들과 '함께' 설계하는 편이 훨씬 좋다'
4) 반발
변화하라는 압박
-> 본능적 반응은 반대(반발)하는 것
-> 자율권에 대한 욕구는 뿌리 깊이 박혀있는 인간의 본능
나의 세계관과 다른 증거를 발견하면?
- 신념 의심(X) -> 증거를 거부
- 설득당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저항을 만듬
공개적으로 다짐하라
-> 자기 설득 강화
-> 책임감, 내면의 압박
새로 배운 단어
- 투쟁 도피 반응 (fight or flight response)
- 위험을 감지한 순간 본능적으로 싸우거나 도망치기 위해 나타나는 몸의 생리적 반응
- 근본 귀인 오류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 상황적 요인이 아닌 행위자의 내적 특성이 원인이라고 단정짓는 것
- 지식의 저주 (curse of knowledge)
- 본인이 아는 것을 상대방도 알 것이라고 추측하면서 발생하는 편견
질문
-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사용자들에게 외면 당하기 쉽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리더는 조직을 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과 함께 성장해야 하지만, 서열 2위에게는 핵심 정보를 주지 않는 등 배타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희망선이란 사용자가 더 짧고 편한 경로를 찾는 과정에서 직접 만든 길을 말한다. 희망선(지름길)을 만들어봤거나, 이용해봤거나, 혹은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서비스 공급자 입장에서 사용자가 만든 희망선은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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