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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출산을 앞두고 수개월 전에 프리미엄 3주 예약했습니다. 전화 돌렸던 업체들 중 전화 응대가 가장 친절하여 선택했으나, 관리사 스케줄 관리가 엉망이었습니다. 저희 의사와 상관없이 3주 동안 관리사를 세 분이나 만나야했으며, 아기가 여러 사람 손타서 이후 50일까지 안정시키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 2번째 분(아가별)은 프리미엄이라더니 너무 별로여서 2일만에 교체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하시고 다른 업체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 예약일 3일 전 갑자기 저희 집 오시기로 했던 관리사님이 아프다며 다른 업체 땜빵 2일, 하루 공백 후 아가별 관리사 14일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아무런 보상도 없었으며, 조리원 퇴소 직전에 갑작스럽게 통보를 받아 상당히 곤란했습니다. 공백 일에는 급하게 제가 연차를 쓰기로 했고, 서로 다른 두 분을 뵐 수 있으니 다양하게 배우고 관리사 역량 비교도 해볼 수 있으니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 처음오신 다른 업체 관리사님 너무 좋았습니다. 아기 돌보기, 집안일, 요리까지 완벽했습니다. 교체가 아쉬웠을 정도였고 2일 뿐이었지만 너무 감사해서 팁으로 몇 만원 드렸습니다.


- 두번째 온 아가별 관리사님 최악이었습니다. 얼굴 보자마자 쌔했는데 역시나 별로였습니다. 우선 아기를 진심으로 이뻐하는 느낌도 없고 가식적인 느낌만 났습니다. 집안일은 완성도는 커녕 몇 가지 못 하고 가는 경우가 잦았으며 점심도 아기 보면서 먹었으니 안 쉬었다고 말하며 5시에 퇴근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본인 팔이 아프다느니, 급하지 않은 집안일(아기 욕조 정리 등)을 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아기를 안고 있으라고 하고 심지어 수유도 시켰습니다. 본인 일을 여우같이 살살 넘기는 모습이 보여서 본인 일은 본인이 하라고 말했고 그날 바로 교체 신청했습니다.


- 세번째로 온 다른 업체 관리사님도 좋았습니다. 집안일 몇 개를 빼드렸음에도 손이 느린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마음이 느껴졌고 원더윅스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정말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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